2026 수능 사인펜 번짐 논란 확산…이의신청 328건 접수 현황 정리

2026학년도 수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번짐 문제로 이의신청이 급증했습니다. 사인펜 불량 논란, 교육부 입장, 시험영역별 이의신청 현황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 2026 수능, 사인펜 문제로 이의신청 급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사인펜 번짐 및 불량 문제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대량 접수되었습니다. 17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총 328건이 올라왔고, 그 중 78건(23%)이 사인펜 관련 문제였습니다.

🖊️ 수험생들 “OMR 답안지 잉크 번져 시험 망쳤다”

여러 수험생이 공통적으로 **시험장에서 지급된 사인펜이 잉크가 터지거나 흐르는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OMR 답안지에서 번짐이 심하게 발생해 수정테이프 사용도 어려웠다는 글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한 수험생은 “잉크가 갑자기 터져 답안지가 전체적으로 번져 교체를 요청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문제 풀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수험생 실수가 아니라 지급된 사인펜 불량”이라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 수험생 불만 요약

  • OMR 카드에 잉크가 번짐
  • 사인펜에서 잉크가 흘러내림
  • 답안지 교체 과정에서 시간 손실 발생
  • 수정테이프 사용 시 번짐 확산

🏢 교육부 “채점 과정에서 불이익 없도록 조치하겠다”

교육부는 “일부 지역에서 번짐 현상이 확인된 것은 사실이나, 채점 과정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인펜 공급은 시·도별 계약 방식이라 업체명을 특정해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공식 입장 핵심

  • 일부 제품에서 번짐 사례 확인됨
  • 모든 지역에서 동일 문제 발생한 것은 아님
  • 채점 시 불이익 없도록 조치 예정
  • 업체명은 계약 방식 특성상 공개 어렵다

📊 2026 수능 과목별 이의신청 현황

영역 이의신청 건수
영어 200건
사회탐구 52건
국어 42건
수학 17건

특히 영어영역 이의 제기가 가장 많았으며, 난도가 높았다는 분석과 함께 정답 논란 제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수험생이 알아야 할 대응 방법

  • 답안지 번짐으로 불이익 우려 시 이의신청 반드시 제출
  • 개별 시험장 상황·증거(사진 등) 있으면 첨부 권장
  • 채점 과정에서 동일 패턴 문제 있는지 평가원이 점검 예정

✔ 마무리

2026 수능에서는 사인펜 번짐 문제가 예상보다 크게 불거지며 수험생 불만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채점 과정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고 밝힌 만큼, 이의신청을 이미 제출한 수험생은 이후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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